한적한 산골 마을에도 어둠이 내려 앉고 모닥불이 타들어가는 저녁 죙일 수영하고 등산하고 또 수영한 마크는 피곤함에 지쳐 잠들려 하고 마크아빠는 형빈을 위해 바비큐 파티를 준비한다.<br /><br />skyPetpark 〈윤형빈의 팔도견문록〉 5회, 20150615<br /><br />▶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s://bit.ly/2RYk3On<br />▶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;//bit.ly/1JVc1hJ<br />▶skyPetpark 페이스북 facebook.com/skypetpark